[뉴스핌=조한송 기자] 현대홈쇼핑이 1분기에 이은 실적 호조 기대감에 힘입어 장 초반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오전 9시20분 현재 현대홈쇼핑은 전일 대비 6500원(4.92%) 오른 13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 이지영 연구원은 현대홈쇼핑에 대해 “별도 기준 취급고가 전년대비 12% 증가한 8789억원, 영업이익은 44% 오른 413억원을 기록하며 증권사 예상치 평균인 318억원을 크게 넘어섰다"며 "매출 호조에 따른 영업레버리지와 Hmall의 수익성 상승이 영업이익률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했다.
이어 "Hmall의 수익성 개선효과는 연중 지속될 것"이라며 “하반기부터는 SO 송출수수료의 환입(작년 40억원, 올해 40억원)이 본격적으로 이뤄져 연중 실적 호조세가 이어질 가능성 크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