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강필성 기자] 던킨도너츠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진행했던 ‘바바파파 굿나잇 램프 프로모션’이 기대 이상의 인기를 얻으며 램프 긴급 배송에 들어갔다고 10일 밝혔다. ‘바바파파 프로모션’은 지난 2일부터 던킨도너츠 매장에서 도넛과 음료 등의 제품을 만원 이상 구매 시, ‘바바파파 램프’를 2000원에 판매하는 행사다.

바바파파 굿나잇 램프 프로모션은 시작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행사 하루 만에 1차 준비수량 3만개가 대부분 소진됐다.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 하는 바바파파 캐릭터에 힘입어 가정의 달과 어울리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에 인증샷도 다수 게재됐다.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바바파파 램프를 구입하기 위해 여러 매장에 전화를 하고, 집에서 멀리 떨어진 매장까지 다녀 왔다는 등 소비자들의 실제 구입 후기도 이어지고 있다.
던킨도너츠는 이 같은 인기에 부랴부랴 바바파파 램프의 매장 입고 일정을 당기고, 추가 물량을 검토하는 등 후속 대처에 나섰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바바파파 굿나잇 램프 프로모션의 인기에 바바파파 모양 도넛과 바바파파 컵에 담긴 레드큐브 음료 등의 인기도 덩달아 올라가고 있다.”며 “램프 구입을 원하시는 고객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빠르게 대처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바바파파(Barbe à papa)는 프랑스어로 솜사탕이라는 뜻으로, 프랑스 건축가 아네트티종과 미국의 과학자 탈루스테일러가 만든 캐릭터다. 분홍색의 바바파파와 검은색의 바바마마, 무지개 빛깔 일곱 아이들로 구성됐다. 1970년대 동화책으로 발간된 이래 프랑스의 국민 캐릭터로 사랑 받고 있다.
바바파파 굿나잇 램프 프로모션은 결제 영수증 1건 당 1회에 한해 참여할 수 있으며 ‘바바파파 굿나잇 램프’ 개별 구매는 불가하다. 행사는 ‘바바파파 굿나잇 램프’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잔여 물량에 대해서도 조기소진이 예상되니 서둘러 구매하는 것이 좋다.
[뉴스핌 Newspim] 강필성 기자 (feel@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