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또 오해영' 에릭이 딸이 걱정돼 찾아온 서현진 부모를 도왔다.
9일 방송한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박도경(에릭)은 오해영(서현진) 집의 방범창을 가져가는 두 남녀를 목격한다.
도경(에릭)은 "저기요, 잠깐만요"라고 붙잡았고 알고보니 오해영(서현진)의 어머니와 아버지였다.
오해영의 어머니(김미경)는 "이 집 엄마다. 진짜다. 이 집 여자 이름이 오해영이다. 하도 딸이 속상하게 굴어서 내쫒았는데 잘 사나해서 찾아왔다"며 "방범창이 튼튼하게 설치돼 있나 만져보다가 떨어졌다. 내일 사람 불러다가 달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해영의 어머니는 "우리가 다녀갔다는 말 하지 말아라"고 말한 뒤 무거운 방범창을 들고 현관을 나섰다.
이를 지켜본 에릭은 "저기 주세요. 제가 내일 달아놓을게요"라고 말하며 방범창을 들고 오해영의 집으로 향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오후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