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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닥터 지바고' 측이 9일 공개한 예고 영상 캡처 <사진=네이버TV캐스트> |
[뉴스핌=최원진 기자] '닥터 지바고'에서 만성피로증후군을 예방하는 법을 소개한다.
9일 방송하는 채널A '닥터 지바고'에서 자도 자도 풀리지 않는 피로 '만성피로증후군'을 다룬다.
만성피로증후군은 단순 피곤을 방치하다가 생길 수 있는 병이다.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의 75.5%가 만성피로증후군을 겪고 있다.
이날 방송에 출연하는 의사는 "장내 유해균이 많고 유익균이 모자라면 만성피로가 생길 수밖에 없다"며 "장 속 유익한 세균과 유해한 세균의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장 건강에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장내 세균의 균형을 위한 열쇠는 유익균의 먹이 '프로바이오틱스'다. 이날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음식을 먹고 장 건강이 호전된 사례도 소개한다.
한편, 장속 세균의 놀라운 비밀은 이날 오후 8시20분에 공개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