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그래 그런거야'에서 남규리가 정해인에 슬픈 사랑고백을 했다.
8일 방송한 SBS '그래 그런거야'에서 나영(남규리)은 세준(정해인)에 전화를 걸었다. 나영은 "세준씨, 우리 엄마, 미안해요"라고 말했다.
이에 세준은 "신경쓸 것 없어요. 무리도 아니죠. 어른들은, 엄마들은 그럴 수 있어요. 어렸을 때도 나쁜 친구랑 놀까봐 신경쓰시잖아요"라며 달랬다. 그리고는 "끊어요"라고 말했다.
이때 다시 나영에게서 전화가 왔다. 나영은 세준에 "세준씨 우리 그냥 사랑하면 안돼요?"라고 울먹였고 세준은 "끊습니다"라며 씁쓸하게 말했다. 세준은 "끊습니다"라며 먼저 수화기를 내렸다.
나영과 세준은 사돈 사이지만 몰래 비밀연애를 하는 상황. 어른들의 눈치를 보느라 사랑하는 사이인 사실을 숨기는 이들이 사랑을 이뤄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그래 그런거야'는 3대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로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45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