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 당신' 서도영, 이소연 집 찾아가 "죄송합니다"…강은탁 또 미국행? 이슬아 "골수이식 끝났다고"
[뉴스핌=양진영 기자] '아름다운 당신' 서도영이 이소연과 결혼을 포기한 뒤 그 집에 찾아가 인사를 했다. 강은탁은 다시 미국행을 결정했다.
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아름다운 당신'에서 성준(서도영)이 서경(이소연)의 집에 찾아와 은비와 가족들을 만났다.
서경은 은비에 대해 "시간 맞춰 약을 먹어야 하고 밖에 나갈 수 없어 짜증내요"라고 상태를 알려줬다. 성준은 윤재(박근형)을 만나러 들어갔고 서경을 보내주게 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윤재는 "너무 오래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그를 위로했다.
영선(정애리)에게도 찾아간 성준은 "죄송합니다"라고 다시 고개를 숙였고 영선은 "자네가 서경이 놓으면 진형이에게 갈 거라고 생각했어?"라고 물었고 성준은 "제가 비켜주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했다"고 솔직히 말했다.
술에 취해 집으로 돌아온 진형(강은탁)은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곧 비행기 탄다. 청소 좀 해놔라"고 말했다. 그리고 다음날 "저 다음주에 미국 가겠다"고 식구들에게 말했다.
진형은 "업무 인수인계 끝나는 대로 떠나겠다"고 했지만 하연(문희경)은 그를 말렸다. 정연(이슬아)은 "골수 이식 끝났으니까 할일 다 끝났단 거지"라고 했고 하연은 "안돼. 내 마음의 준비가 될 때까지 안돼"라고 고집을 부렸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