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슈가맨’ 손지창이 미국에서 근황을 밝혔다.
3일 방송된 JTBC ‘슈가맨’에서는 배우특집 2탄으로 꾸며졌으며, 이이경과 이성경이 쇼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슈가맨에 대해 “90년대 활동했던 배우 겸 가수이다. 만능 엔터테이너의 원조 격인 톱스타이다. 이 분이 주인공으로 출연했던 인기 드라마의 삽입곡이 오늘 슈가송이다”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 팀의 슈가맨은 드라마 ‘마지막 승부’ OST인 ‘사랑하고 있다는 걸’을 부른 손지창이었다.
손지창은 “이 노래를 부른 건 23년 만이다. 너무 긴장 돼서 눈을 감고 불렀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유재석은 ‘마지막 승부’ OST인 ‘마지막 승부’를 부르며 가사를 틀렸다. 이때 손지창은 틀린 가사를 바로잡아 웃음을 더했다.
손지창은 “미국에 있다가 윤현준 CP의 협박 전화를 받고 비행기를 타고 왔다. 평소에는 저녁에 아내랑 산책을 다닌다. 그런데 코요테가 있어서 야구 방망이 하나를 들고 다녀야 한다”고 말해 시선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