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옥중화' 주인공 옥녀(정다빈)가 마침내 인생 최고의 스승 박태수(전광렬)와 만난다.
7일 방송하는 MBC '옥중화' 3회에서는 정다빈이 우연히 전옥서의 은밀한 곳에 감춰진 지하감옥의 실체를 알아챈다.
이날 '옥중화'에서 정다빈은 전옥서의 지하감옥은 물론, 그곳에 감금된 백발이 성성한 미스터리한 인물도 목격한다.
문제의 인물은 사림파 거두 조광조의 수하이자 팔도를 돌며 첩보임무를 수행한 박태수다. '옥중화' 속 가상의 캐릭터인 박태수는 온몸이 살인무기라 해도 좋을 정도로 무예가 출중한 데다가 무척 박식하고 영민한 인물로 묘사된다.
특히 '옥중화'에서 정다빈은 다 죽어가는 전광렬을 살려주는 대신, 그에게서 평생 어디 가도 얻지 못할 가르침을 받게 된다. 딸 같은 살가움을 느낀 박태수가 전수하는 가르침은 향후 진세연으로 이어지는 '옥중화' 속 옥녀를 단단하게 성장시킬 것으로 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옥녀와 박태수의 만남이 묘사될 '옥중화' 3회는 7일 오후 10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