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냉장고를 부탁해' 김풍과 최현석의 요리 대결 시식 장면을 가장 많은 시청자들이 시청했다.
2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성경의 냉장고로 요리 대결이 펼쳐진 가운데, 김풍과 최현석 셰프의 요리를 모든 출연자가 시식하는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률 6.9%(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제외 기준)를 기록했다.
이성경이 제시한 '배고플 땐 처치곤란 재료를 꺼내 먹어요~'라는 주제로 최현석과 김풍이 맞붙었다. 김풍은 글루텐프리 파스타를 이용한 '풍미풍미풍미 업'을, 최현석은 다섯 가지 치즈로 만든 샐러드 '샐러드 바이블'을 선보였다.
이성경은 최현석의 요리를 맛본 후 "꽃향기가 난다"며 감탄했다. 이어 이성경은 "단점이 없다. 정말 맛있다"며 치즈만 먹는 거기 때문에 느끼할 수도 있지만 특색있고, 기승전결도 있어서 정말 맛있다"고 감탄했다. 김풍의 요리에 대해서는 "되게 짤 줄 알았는데 부드럽다. 맛있다"고 말했다.
이후 한고은은 최현석의 요리에 "봄이 왔다"며 "샴페인 생각난다"고 극찬했다. 오세득은 "디자이너 런웨이 보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풍의 요리에 대해 한고은은 "아무도 NO라고 할 수 없는 맛"이라며 "맥주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이에 오세득은 "최현석의 요리는 바이블이라면 김풍의 요리는 이단종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는 5.7% 시청률을 기록하며 월요일 비지상파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