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SBS '자기야 백년손님'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28일 방송한 SBS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조규찬이 허니문 베이비를 가진 사연을 털어놓는 장면이 순간 최고 시청을 기록했다. 이는 순간 최고 9.4%(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까지 올랐다. 평균 시청률은 7.1%로 동시간대 1위다.
이날 '자기야 백년손님'의 게스트로 출연한 조규찬은 "아내 해이와 신혼여행을 푸켓으로 갔다. 강에서 밀림 낚시를 하게 됐는데 낚싯대가 머리 위 불개미 집을 건드려서 불개미가 온 몸에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조규찬은 "온몸을 불개미에 쏘여 응급 처치를 받은 뒤 하루 종일 호텔에 있었던 것이 아들이 생기게 된 계기가 됐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조규찬은 "아들 은우에 '너는 푸켓 불개미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아이'라고 말한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자기야 백년손님'은 매주 매주 목요일 밤 11시1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