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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연이 최근 공개한 임서령, 임하령과 함께 찍은 사진 <사진=김가연 페이스북> |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김가연이 두 딸과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가연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전 프로게이머 임요한의 아내 김가연과 큰딸 임서령, 둘째 딸 임하령의 모습이 담겨졌다. 김가연은 임하령을 안고 있다. 임서령은 엄마 김가연 옆에 서서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임서령이 엄마 김가연과 매우 닮아 눈길을 끈다. 특히 세모녀의 행복한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28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임요한이 출연했다. 이날 김가연과 임서령도 깜짝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