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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종목] 에스에너지 "원가경쟁력이 핵심..2018년까지 30%절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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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프로젝트 사업 매출 비중 45%까지 늘릴 것"

[편집자] 이 기사는 04월 27일 오전 07시53분 프리미엄 뉴스서비스'ANDA'에 먼저 출고됐습니다. 몽골어로 의형제를 뜻하는 'ANDA'는 국내 기업의 글로벌 성장과 도약, 독자 여러분의 성공적인 자산관리 동반자가 되겠다는 뉴스핌의 약속입니다.

[뉴스핌=우수연 기자] 태양광 시스템 기업 에스에너지가 오는 2018년까지 프로젝트 사업 원가를 30% 이상 낮추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지난 26일 에스에너지는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이같은 내용을 강조했다.

에스에너지 관계자는 "프로젝트 사업의 높은 수익성을 추구하기위해서는 시스템 원가 비용을 얼마나 낮출 수 있는가가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올해부터 2018년까지 3년동안 비용의 30%를 절감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진행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자 개발한 신공법과 크레인, 자중기초, 케이블이나 인버터 등의 변경을 통해 비용의 30% 가량을 낮추고자 하는 로드맵을 세우고 있다"고 말했다.(아래 그림 참조)

에스에너지 시스템 프로젝트 사업 비용절감 로드맵  <자료=에스에너지> 

프로젝트 사업이란 태양광 발전소의 설계-조달-시공을 담당하는 EPC 사업과 자금조달 모델링, 사업권 인수같은 파이낸싱 업무 등을 포함한다. 

작년 기준 프로젝트 사업의 비중은 31% 수준이며 올해는 45%까지 늘린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시스템 재정비를 통해 원가를 낮추고, 현재 3% 수준인 프로젝트 사업의 영업이익률을 7%까지 끌어올린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작년에 일본 히로시마 태양광 발전소 준공을 시작으로 국내 중견기업중 유일하게 해외 대형 EPC 단독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며 "대기업을 통해서가 아니라 단독 사업 수행을 인정받았다는 측면에서 수익성 개선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헀다.

또한 회사는 자회사인 에스파워와 에스퓨엘셀을 오는 2018년 상장(IPO)시킨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상반기중 에스파워의 대규모 외부투자를 유치할 예정이며, 투자가 완료되는 시점부터 민자 발전사업(IPP;Independent Power Plant)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편, 에스에너지는 신성장 동력으로 태양광을 접목한 플러그인 전기차 충전소 사업도 구상하고 있다. 지난해 에스에너지는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 태양광 발전사업자로 선정돼 현재 전국 39개소 휴게소에 9.3MW의 태양광 발전소를 운영중이다. 회사는 이 태양광 발전소를 활용한 플러그인 전기충전소 사업에 진출할 계획이다.

앞선 관계자는 "태양광을 기반으로 원가를 낮춘 재생배터리를 활용해 자체 충전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며 "전국 고속도로 휴게소에 태양광 발전 사업권을 확보해 진행중이며, 해당 사업은 향후 확대해나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에스에너지의 지난해 매출액은 3130억원 수준이며, 2012년부터 연평균 13% 가량 꾸준하게 성장해왔다. 반면 영업이익은 2012년 187억원에서 2015년 56억원으로 감소 추세를 보였다. 

다만 주가는 올해부터 실적 개선을 기대하며 3월이 지나면서 반등하고 있다. 3월 이후 주가는 19% 올라 현재(26일 종가 기준) 8830원에 거래되고있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에스에너지는 태양광 발전용 시스템 프로젝트의 비중이 높을수록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구조이며, 모듈 사업과 시스템 사업이 각각 50% 정도면 적정 비중으로 보고있다"며 "올해는 발전용 시스템 (프로젝트) 비중이 늘면서 영업이익률도 전년대비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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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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