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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SM엔터 컬래버레이션 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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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타임스퀘어서 ‘일렉트로마트’ 개점기념 이벤트 진행

[뉴스핌=박예슬 기자] 이마트와 SM엔터테인먼트의 컬래버레이션이 ‘공연’으로까지 확장된다.

이마트는 오는 26일 오후 9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이마트의 통합형 가전 전문매장인 ‘일렉트로마트’의 개점을 기념해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를 비롯한 해외 유명 DJ가 함께 꾸미는 컬래버레이션 공연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일렉트로맨. <사진=이마트>

이번 공연은 이마트가 지난달 SM엔터테인먼트와 시작한 컬래버레이션 사업의 일환이다. 상품 개발뿐 아니라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이는 ‘문화 컨텐츠’ 창조에 나선 것이라고 이마트는 강조했다.

이마트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위해 일렉트로마트의 상징인 ‘일렉트로맨’ 캐릭터를 채택, SM엔터테인먼트의 EDM(Electronic Dance Music, 신디사이저와 시퀀스서를 주로 사용한 댄스 음악의 장르)레이블과 손을 잡았다.

양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음원 제작과 공연 기획을 통해 1회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컬래버레이션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마트는 지난달 자체브랜드 상품들과 엔터테인먼트적 요소가 결합한 ‘이마트xSM’ 컬래버레이션 PL 상품을 출시한 바 있다.

탄산수와 라면, 스낵류를 비롯해 건강식품까지 총 37종의 컬래버레이션 PL제품들은 출시 50일만에 누계 판매량 87만개를 돌파했으며 기존 대비 평균 145%나 매출이 증가했다.

장영진 이마트 마케팅 상무는 “이마트 발명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작된 SM 콜라보레이션이 PL 상품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유형의 컨텐츠에서 한발 더 나아가 무형의 문화 컨텐츠까지 진화했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국내 유통 발전은 물론,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가 결합된 새로운 매장과 상품, 쇼핑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라이프쉐어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공연 당일 오전 10시에는 이마트 영등포점에 통합형 가전 전문매장인 일렉트로마트 3호점이 오픈한다.

일렉트로마트 3호점 영등포점은 지난 12월부터 기존 이마트 영등포점 지하1층 매장 리뉴얼을 통해 오픈하는 점포로, 1호점인 킨텍스점 대비 1.6배인 매장 면적 4300㎡(약1300평)의 대형 매장으로 선보인다.

매장 구성 역시 기존 일렉트로마트에서 선보인 가전, 완구, 드론 체험존, 피규어 전문존 등과 함께, 남성 패션, 스포츠, 캠핑 등 일렉트로마트 주고객인 남성들을 겨냥한 편집형 매장을 대폭 확대해 새로 선보인다.

일렉트로마트 영등포점에서는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일렉트로맨 배지(2만개 한정)와 일렉트로마트 코믹스북(5000개 한정), 카드형 USB 16G(4200개 한정), 마우스패드(오픈당일 2000개 한정)를 증정한다.

구매 금액별로는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일렉트로맨 티셔츠와 일렉트로바 커피를, 20만원 이상은 샤오미 보조배터리를 제공하며 삼성카드로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블루투스 스피커를 제공한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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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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