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지난주(18일~22일) 국내 증권사 6곳이 추천한 종목을 보면 휴비츠가 12%대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검안기 전문업체 휴비츠의 주간 수익률은 12.01%로 주가 기준 1만5400원에서 1만7250원으로 오르며 거래를 마감했다. 코스피 시장평균(0.04%)보다 11.97%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휴비츠를 주간 추천주로 선정한 SK증권은 "부진 사업 분야였던 현미경 사업을 지난해 철수했다"며 "올해는 두드러진 실적 개선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SK증권에 따르면 휴비츠는 국내 검안기 분야 시장점유율 1위, 검안기와 렌즈미터 등 세부 분야에서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20%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난 22일에는 영국의 투자회사 몬드리안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즈 리미티드(Mondrian Investment Partners Limited)가 장내매수를 통해 휴비츠 주식 61만1943주를 매입하기도 했다.
이어 오리온이 주간수익률 6.23%로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하나금융투자는 오리온에 대해 "올해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며 "올해 주가수익배율(PER)은 23.5배로 최근 3년 밸류에이션 밴드 하단에 위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LG화학은 한 주동안 -8.06%의 손실을 냈다. LG화학은 현대증권과 유안타증권 두곳에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주간추천주로 선정된 바 있다.
이 외에도 대웅제약과 엔씨소프트, LG전자가 증권사의 예측을 벗어나며 1~4%대 하락하며 한 주 동안의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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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