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천상의 약속'에서 서준영이 이유리를 보고 혼란스러워한다.
19일 방송한 KBS 2TV '천상의 약속' 55회에서 강태준(서준영)은 세진(박하나)와 와인바에서 약속을 했으나 갑작스러베 세진이 약속을 취소해 홀로 바에서 술을 마셨다.
이때 피아노 연주 소리가 들렸고 그는 술이 취한채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갔다. 그는 연주자를 보며 이나연(이유리)을 떠올렸다. 그 자리에는 백도희(이유리)의 인생을 살고 있는 나연이 앉아 있었다.
태준은 나연의 얼굴을 붙잡고서 "당신 누구야"라고 물었다. 이에 나연은 "나 정말 누구지 몰라요?"라고 물었다. 이에 태준은 "당신이 왜 여기 있어, 누구야"라며 되물었다. 다시 나연은 "나를 몰라요? 그럴리가 없을텐데"라며 도발했다.
이에 서준영은 백도희를 나연이라 착각하고 그에 입을 맞췄다. 나연은 태준과 입을 맞췄지만 분노하고 있었다.
이때 세진(박하나)가 나타났고 그는 세진과 나연이 입을 맞추는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방송 말미 공개된 '천상의 약속' 56회에서 세진은 태준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세진은 "정신이 나간거야"라며 분노를 터뜨리고 이에 태준은 "백도희에게서 나연이 보인다"며 실토한다.
결국 태준은 처갓집에서 쫓겨나 오만정(오영심)에게 간다.
한편 백도희는 박휘경(송종호)에 힘을 실어준다. 그는 "백도희가 휘경씨 응원해요"라고 말하고 휘경은 그의 말에 힘입어 "나 정말 믿죠"라며 웃는다.
'천상의 약속'은 2대에 걸친 네 모녀의 얽히고 설킨 악연의 굴레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