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본격적으로 서준영을 압박한다.
19일 방송하는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 55회에서는 백도희(이유리)와 부딪히면 부딪힐수록 혼란스럽기만 한 태준(서준영)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백도희와 태준은 회사 옥상에서 만나 미묘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멀리서 본 휘경(송종호)는 백도희에게 “어디 있는지 뭘하는지 싹 다 보고하라”고 화를 낸다.
세진은 혼자 산부인과를 찾아가 상담을 받으며 의사의 심각한 표정에 “무슨 문제라도 있냐”고 묻고, 유경(김혜리)는 아이를 갖고 싶어 하는 태준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유경은 세진에게 “니가 빨리 애를 낳아야 지 핏줄 앞에서 널 흔들어대지”라며 독설을 날린다.
태준은 자신을 무시하는 장모 유경을 향해 “함부로 밟지마. 또 꿈틀거릴 테니까”라며 분노를 드러낸다.
백도희는 준영과 마주한 자리에서 “내가 누군지 모르냐”며 돌직구 질문을 던진다. 준영은 백도희를 향해 “당신 누구야? 누구냐고”라며 충격에 빠진다.
KBS 2TV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