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유콘시스템(대표 전용우, 송재근)은 18일 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과 '농업용 드론의 실증. 보급사업' 협약식을 맺고, 고흥군을 시작으로 국내 농업용 드론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밝혔다.
유콘시스템과 고흥군이 맺은 MOU는 국산 농업용 드론의 전국적인 보급 확대는 물론 지역경제와 드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고흥군은 국내 드론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규제프리존으로 지정돼 있다.
유콘시스템은 "농업용 드론에 탑재되는 핵심기술을 완전 국산화했으며, 국내 드론 전문업체인 성우엔지니어링(대표 김성남)과 공동으로 개발해 장비의 신뢰성을 더욱 높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개발된 농업용 드론에는 사용자의 편이성과 특히 비상시 자동복귀기능, 사고를 대비한 데이터 저장/분석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기능이 추가 탑재돼 있으며, 국산화된 만큼, 빠른 A/S는 물론 수입제품과 경쟁할 수 있는 가격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유콘시스템은 농업용 드론 이외에도 이미 개발된 비가시권 비행이 가능한 다양한 상업용 드론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