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삼성생명이 지난주(4월11일~15일) 상승분을 반납하며 장 초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삼성생명은 18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7500원, 6.20% 내린 11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총선 이후 기업 지배구조 개편 이슈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며 삼성그룹의 금융 지주사로 자리잡을 것이란 기대감에 지난 한 주 동안 6% 가량 상승했다.
손미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달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삼성생명이 지난 1월 삼성전자가 보유하던 삼성카드 지분 37.45%를 전량 매입하면서 최대주주로 올라선 것은 향후 그룹 지배구조 전환 과정서 금융지주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이 과정에서 수혜를 기대해 볼 만 하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생명은 삼성카드 지분 0.01%(보통주 3875주)를 추가 매입해 보유 지분율이 71.95%로 늘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