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하나금융투자는 18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2분기부터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3만8800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3분기까지 쉼 없이 이어질 빅뱅의 투어 활동과 아이콘 및 위너의 실적 기여에도 올해 들어 약 15% 하락한 것은 자회사 YG플러스의 주요 사업부인 문샷의 적자 확대 때문”이라며 “2분기부터는 달라진 문샷의 성장으로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예상 주가수익배율(P/E) 21배에서 거래 중인 현재 주가는 밸류에이션 매력 또한 풍부하다"고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1분기 실적 역시 긍정적으로 관측했다.
그는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681억원, 77억원으로 사상 최대 매출액이 예상된다”며 “빅뱅은 전년 일본의 돔 투어(61만명)와 국내 및 중국에서의 행사 각각 3회, 9회가 반영될 것인데 이 기간 엔화가 약 13% 반등한 것도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