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 유가증권시장본부는 두올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주권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15일 밝혔다.
두올(대표이사 조인희)는 지난 83년 설립, 자동차 시트 원단사업과 봉제사업을 펼치고 있다. 90년대 후반부터는 해외로 진출해 현재 중국법인 8개, 터키법인 1개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북경현대자동차, 동풍열달기아(DYK) 등을 주요 고객사로 자동차 시트커버와 에어백 등을 납품한다.
최대주주는 IHC 등으로 지분 68.3%(보통주 1483만5500주, 상환전환우선주 48만486주)를 보유중이다. 관계회사로는 IHC, 두올물산, 두올산업 등이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3662억원, 영업이익은 260억원을 기록했다. 이가운데 원단사업과 봉제사업 매출 비중은 각각 30%, 70%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