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유리 기자] 엑스엘게임즈가 2015년 판매관리비 증가로 전년 대비 감소한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엑스엘게임즈는 지난해 전년 대비 12.8% 늘어난 51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15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18% 감소했다.
글로벌 서비스 중인 '아키에이지'가 북미, 유럽 등에서 고른 매출 실적을 보였으나 모바일 게임 사업을 확대하면서 관련 비용이 증가했다는 설명이다.

엑스엘게임즈는 '브레이브스 for Kakao'를 비롯해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프로젝트 Q4', 모바일 게임 '달빛조각사' 등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송수영 커뮤니케이션 실장은 "온라인, 모바일 양대 플랫폼에서 고른 성장을 이룰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며 "준비 중인 기업공개(IPO)는 서두르지 않고 다양한 사내 외 여건들이 충분히 성숙할 때를 기다려 진행한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최유리 기자 (yrcho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