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에디터가 직접 뽑아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보는 이의 시선에 따라 달라지는 최고의 원 신. 어젯밤 '돌아와요 아저씨' 마지막회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14일 방송한 SBS '돌아와요 아저씨' 마지막회에서는 오연서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장면이 시청자의 시선을 끌었다. 이 영상은 15일 오전 11시32분 기준 네이버TV캐스트 기준으로 12만5948건을 기록했다.

이해준과 신다혜(이민정)는 나석철(오대환)의 포로가 됐다. 이때 홍난은 두 사람을 지키기 위해 일부러 한홍난을 자극했다. 이에 나석철은 홍난을 건물 밖으로 밀어버렸다. 이를 본 해준은 홍난을 겨우 잡았다. 이때 나석철 역시 홍난을 부여잡았다.
홍난은 해준에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 사랑한 사람들"이라며 "내 동생, 마지막까지 잘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홍난은 결국 해준의 손을 놓았다. 그는 눈물을 흘리고는 있었지만 미소를 지으며 이생과 이별했다.
그리고 홍난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그는 "고맙다. 내 동생 많이 사랑해줘서. 우리가 돌아온 이유 중에 저 위에 계신 분이 우리를 불쌍하게 여겨서 이것만은 꼭 알고가라하는게 있을텐데. 나한테 그중 하나는 김영수 너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후속으로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딴따라'가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