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하나투어는 일본에서 운영하고 있는 '스타면세점'이 이달 초 오사카점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스타면세점은 하나투어 해외법인인 스타샵앤라인이 운영하는 소형면세점이다. 오사카점에 앞서 후쿠오카점을 연 바가 있다. 스타샵앤라인은 면세점 운영 외 하나투어의 규슈 및 오사카 자유여행객을 위한 1일 버스투어 브랜드인 ‘쿠루쿠루버스’를 운행한다.
오사카 스타면세점에는 미키모토(화장품), 화인재팬(건강식품), 피크파인(게르마늄 건강제품) 등 일본 현지에서 각광받고 있는 브랜드 등이 입점했다. 이외 오사카 지역 유명한 토산품은 물론 현지 인기제품도 준비돼 있다. 현재 미키모토크림 2+1, EGF크림 3+1 구매고객에게 마스크팩 증정 등 오사카점 한정 오픈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장정윤 하나투어 일본본부지원총괄팀 부장은 "'스타면세점'은 실제 여행객들의 쇼핑 니즈를 적극 반영해 선호하는 인기 잡화 중심으로 다양한 상품 포트폴리오를 구축, 여행객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며 "후쿠오카, 오사카에 이어 기타 일본 거점을 중심으로 지속 확대하여2020년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는 시점에는 약 4개 점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지난해 11월 SM면세점 인천공항점을 시작으로 국내에 면세점사업을 시작했다. 지난 2월 서울점(인사동)을 오픈하고 현재 총 2군데를 운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