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박지원 기자] ‘욱씨남정기’ 이요원이 손종학의 조롱에 눈물을 흘렸다.
8일 방송된 JTBC '욱씨남정기' 7회에서는 옥다정(이요원)의 과거를 폭로하는 김 상무(손종학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 상무는 남정기(윤상현) 앞에서 “과거 옥다정이 술상무로 접대를 자처했다”고 말했다.
이어 “원래 접대하면 옥다정 아닌가? 한때 승진에 눈 뒤집혀 술상무 자처하고, 알아서 몸을 날리던 분. 아무리 출세가 좋아도 갓 결혼했으면 자제를 했어야지 얼마나 나댔으면 이혼까지 당했겠어?”라고 비아냥 거렸다.
김 상무는 “그렇게 한 남자 인생 망쳐놨으면 됐지. 러블리까지 가서 여럿 고생시켜? 옥다정 너만 아니었으면 남과장 벌써 본부장 달았어. 조사장은 내 밑에서 하청 받으면서 편하게 살았을거고. 니가 감히 누구 앞에서 잘난체야?”라며 독설을 날렸다.
이에 옥다정은 “닥쳐”라며 이를 악 물었고, 김 상무는 “왜? 니 과거가 부하직원 앞에서 까발려지는 거 는 창피한가 보지?”라며 옥다정의 심기를 또 한 번 건드렸다.
김 상무의 얘기를 조용히 듣고 있던 옥다정은 "깔 때까지 다 까라고. 이 개자식아" 울컥해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