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욱씨남정기' 황보라가 성추행을 당한다.
8일 방송되는 JTBC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7회에서는 욱다정(이요원)과 함께 지내게 된 남정기(윤상현) 가족의 좌충우돌 일상과 을로써 접대를 해야만 하는 사정이 공개된다.
지난 방송에서 남정기의 집 수도관이 터져버리며 가족들이 모두 욱다정의 집으로 향했다. 욱다정의 집에서 신세를 지게된 남정기는 눈치를 볼 수밖에 없는 상황.
남정기는 아버지 남용갑(임하룡)에게 "거기 확실하게 청소하고 나오신 거 맞죠"라고 확인 전화를 했고, 그는 "봉기(찬성)가 깨끗하게 청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봉기는 욱다정의 물건들에 감탄하면서 청소는 커녕 마음대로 샤워를 하며 즐겼다. 특히 허리에 수건을 두른 채 춤을 추고 있을 때 욱다정의 엄마가 집을 방문해 서로 경악해 폭소를 자아냈다.
남정기는 소셜커머스 사이트에 광고를 올리기 위해 욱다정 몰래 접대를 준비한다. 그러나 접대 자리에서 장미리(황보라)가 성추행을 당하게 된다.
러블리 코스메틱 구매팀의 양팀장(양주호)은 장미리에게 "잘해야 한다. 조금 있으면 재계약 기간 돌아오지? 정규직 전환 신경써줄게"라고 압박한다. 다른 직원 역시 "우리 미리 씨 쿨하고 개방적인 성격이라 이런 거 좋아한다"고 거들었다.
이에 장미리는 아무 말도 못하고 꼼짝없이 성추행을 당하기만 한다. 그러나 이를 몰래 지켜보고 있던 남정기가 폭발해버리고 말아 과연 접대가 어떻게 끝날 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이날 '욱씨남정기'에는 도희, 김숙, 윤정수가 카메오로 등장할 예정이다.
JTBC '욱씨남정기' 7회는 8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