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유선과 한고은이 남편에 대해 밝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배우 한고은, 유선, 김민정이 출연해 100번 째 여행을 맞이했다.
한고은은 지난해 여름 4살 연하의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김수로가 "남편은 어떤 분이냐"고 묻자, 김민정이 한고은의 남편에 대해 "불면증이 있는 언니를 20시간씩 자게 만든 분"이라고 답했다.
이에 한고은이 "남편은 홈쇼핑 MD로 일하고 있다"며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첫인상부터 좋았다"고 잘랑했다. 이어 "친언니 말이 남편과 있을 때 내 말투부터 달라진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수로가 유선의 남편에 대해 "잘생기지 않았냐. 실시간 검색어 1위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하자, 유선은 "첫 느낌이 중요한 편"이라며 "지금 남편은 첫눈에 느낌이 왔다"고 말했다.
유선은 "오래 연애해서 그런지 사소한 것 하나까지 다 나눈다"며 "힘든 걸 다 얘기하는 스타일이다. 남편도 그렇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는 매주 일요일 오전 8시2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