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썰전' 전원책과 유시민이 4.13 총선 판세를 분석했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전원책과 유시민이 4.13 총선을 앞두고 선거 판세를 분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책은 "이것 때문에 밤을 새웠다"며 "새누리당 176석, 새누리 성향의 무소속이 9석, 민주당이 불과 85석 정도, 국민의당이 24석 정도, 정의당이 넉넉잡아 6석"이라고 말했다.
김구라가 "지난 번에 새누리당이 150석이라고 했었는데 많이 늘었다"고 말하자, 전원책은 "일여다야 구도 덕분"이라며 "박빙이었던 지역들도 차이가 벌어지고 있다. 이변이 없는 한 새누리당이 압승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원책은 "이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여당에 대한 야당의 견제가 어려워지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유시민이 "원래 제가 그렇게 예측을 했었다"며 "새누리당과 친새누리 무소속이 180석 플러스 알파였는데, 이 알파가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전원책이 "전스트라다무스를 유스트라다무스로 물려주려고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JTBC '썰전'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