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천상의 약속’ 김혜리가 악어의 눈물을 보였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에서는 윤주상(박만재 역)이 김혜리(박유경 역)의 배신으로 숨을 거뒀다.
이날 만재는 영숙(김도연)의 기사가 터지자 비서를 시켜 제보자를 알아보라고 지시했다.
이어 “유경이 짓인가?”라고 물으며, 그의 만행을 눈치챘다.
하지만 만재는 충격으로 인해 숨을 거뒀고, 영숙은 만재의 죽음을 가장 먼저 발견하고 오열했다.
유경은 만재의 죽음에 “이런 법이 어디 있어요! 난 아직 아버지랑 못 푼게 얼마나 많은데 이런 게 어디 있어요! 그럼 난 누구한테 풀라고요”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이어 영숙에게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너 때문이잖아. 너만 우리 집에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엄마만 그렇게 내쫓지 않았으면, 오늘 그런 기사 안 났을 거 아니야! 너 똑똑히 들어. 네가 지은 업보, 휘경(송종호)가 받는 꼴 보고 싶지 않으면 처신 똑바로 해”라고 말하며 추악한 이면을 드러냈다.
한편 ‘천상의 약속’은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