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7일 셀트리온이 램시마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데 대해 이제는 램시마 이후의 파이프라인에 주목해야 한다는 전망을 내놨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가는 15만원을 유지했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램시마는 진격의 시작일 뿐"이라며 "오는 2016~2017년에 유럽에서 리툭산 시밀러의 허가와 유럽·미국에서 허셉틴 시밀러의 동시 허가 신청이 예상된다"며 이같이 진단했다.
이어 "또 다른 항암제인 아바스틴이 개발 과정을 완료하고 올해 안에 임상 1상을 시작해 오는 2018년이면 허가 신청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항암치료제 시장에 3개의 바이오 시밀러를 진입시키면 램시마 때보다 높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게 한 연구원의 설명이다.
한 연구원은 "특히 리툭산 시밀러인 리툭시마는 높은 재조합 정밀성을 보이고 있다"며 "성공적인 시장 안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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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