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마녀의 성’ 최정원의 기억이 돌아오기 시작했다.
6일 방송한 SBS 일일드라마 ‘마녀의 성’(극본 박예경, 연출 정효) 77회에서는 신강현(서지석)의 집에 찾아가는 오단별(최정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슬(백화령)은 강현을 찾는 단별에게 “본부장님, 아침부터 기침하면서 몸이 안좋아 보이더니 기어이 아까 조퇴하고 갔다. 강철 체력 본부장님이 조퇴를 다 하시고”라고 말했다.
단별은 “어제부터 진짜 몸이 안좋으셨구나”라고 걱정하며 강현에게 전화를 걸었다. 하지만 강현은 전화를 받지 않았고 걱정이 된 단별은 강현의 집을 찾았다.
하지만 강현은 집에 있지 않은 상황. 단별은 “안계시나? 아니면 너무 아파서 못들으시나?”라고 고민했고, 이내 강현의 집 현관 비밀번호를 누르기 시작했다.
그리고 단별이 누른 비밀번호는 정확했다. 단별은 무의식중에 강현의 비밀번호를 기억해 낸 자신의 모습에 당황했다.
때마침 집에 돌아온 강현 역시 당황하긴 마찬가지. 하지만 강현은 “단별아”라고 부르며 이내 기쁨의 미소를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