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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킬 미 나우', 오늘(6일)부터 2차 티켓 오픈…이석준·배수빈·오종혁·윤나무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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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킬 미 나우'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사진=연극열전>

[뉴스핌=장주연 기자] 연극열전6 두 번째 작품 ‘킬 미 나우(Kill Me Now)’가 2차 티켓 오픈과 함께 4종류의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킬 미 나우’는 캐나다의 유명 극작가 브래드 프레이저(Brad Fraser)의 최신작으로 선천성 장애를 지닌 소년 조이와 그의 아버지 제이크가 겪는 갈등을 통해 장애인과 장애인 가정의 삶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작품. 개인의 삶에 대한 욕구와 가족을 위한 희생, 그리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마주하는 죽음을 통해 삶을 향한 인간의 의지와 ‘인간다운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촉망받는 작가였으나 아들을 위해 헌신한 아버지 제이크 역에는 이석준·배수빈이, 선천성 장애로 일상생활과 의사소통에도 제약이 있는 17세 소년 조이 역에는 오종혁·윤나무가 교차 출연한다. 그 외 제이크의 연인 로빈 역에 이지현, 제이크의 여동생이자 조이의 고모인 트와일라 역에 이진희, 조이의 친구 라우디 역에 문성일이 참여해 열연한다.

이번에 공개된 ‘킬 미 나우’ 포스터에는 평생 장애를 가진 채 살아온 소년 조이와 그를 위해 헌신해 온 아버지 제이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배우들의 섬세한 표정과 함께 그들의 심정을 대변하는 대사가 더해져 작품의 분위기와 주제를 전달하며 본 공연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제이크를 연기하는 이석준과 배수빈은 우는 듯 웃는 듯 감정을 눌러 담은 표정과 대사로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사랑과 안타까움을 호소력 있게 표현한다. 조이 역의 오종혁은 17세 소년다운 환한 미소로, 윤나무는 평범하게 살고 싶다는 간절함을 담은 서정성으로 각각 작품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제작진은 “배우들이 캐릭터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그들의 삶과 ‘킬 미 나우’ 대본을 되뇌며 시시각각 표정을 변화시켰다. 물에 젖은 상태로 촬영을 진행하는 와중에도 자신이 맡은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높은 집중력을 선보였다”고 당시 스튜디오 상황을 전했다.

한편 ‘킬 미 나우’는 오는 5월1일 충무아트홀 중극장 블랙에서 개막한다. 오늘(6일)부터 인터파크 티켓과 연극열전 사이트를 통해 2차 티켓 오픈을 진행하며, 24일까지 예매시 ‘얼리버드’ 할인을 적용, 30%할인된 가격으로 예매 가능한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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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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