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렉시옹은 셀렉션을 뜻하는 프랑스어로, TV 방송의 하이라이트를 독자들과 공유하는 코너입니다. 어젯밤 KBS 2TV ‘동네변호사 조들호’ 4회의 베스트 신은 무엇일까요.

[뉴스핌=박지원 기자] ‘동네변호사 조들호’ 박신양이 사무실 식구들과 유치장에 갇힌 장면이 ‘최고의 1분’으로 기록됐다.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4회에서 박신양이 유치장에 갇힌 순간 최고 시청률 13.9%를 나타냈다.
이날 박신양은 배대수(박원상) 사무실에 간판을 걸고 본격적으로 변호사 업무를 시작했다.
개업 첫날 조들호는 사무실 식구들과 오랜 단골집에 밥을 먹으러 갔다가 집주인이 재건축을 핑계로 세입자를 내쫓으려고 한다는 걸 알게 됐다.
조들호는 “보상이라도 해주고 나가라고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따지기 시작했고, 결국 상대방이 동원한 용역들과 싸움이 붙어 유치장에 갇히게 됐다.
조들호는 “남에 가게에 무단 침입해서 우리는 정당 방위한 것이다”라고 변명했지만 경찰은 “집주인과 세입자 문제다. 왜 끼어 들었냐”며 핀잔을 줬다.
한편 ‘동네변호사 조들호’ 4회는 전국 평균 시청률 11.3%를 기록하며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