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슈가맨'에 출연해 투야와 대결한 원조 걸크러쉬 디바가 앨범 8장을 내고 해체한 이유를 밝혔다.
디바 비키와 이민경, 지니는 5일 오후 방송한 JTBC '슈가맨'에 출연해 투야 김지혜, 류은주, 안진경과 추억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슈가맨'에서 히트곡 '업앤다운'을 부른 디바는 "앨범을 8장 내고 10년 넘게 활동했다"며 "저희가 아마 걸그룹 중에선 가장 오래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디바 리더 비키는 해체 이유에 대해 "계약이 만료됐다"며 "오랜 기간 함께 하다 보니 다른 걸 찾아야할 시기라는 공감대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민경은 "제가 막내였는데, 너무 어릴 때 데뷔해서 노래만 하다 보니 다른 걸 원했다"며 "연기가 절실했다. 이후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
한편 디바는 이날 '슈가맨'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트곡들을 메들리로 들려줘 팬들을 열광시켰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