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배우들의 SNS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강소라, 박솔미 인스타그램> |
[뉴스핌=정상호 기자]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 배우들의 SNS 사진이 주목받고 있다.
강소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은조 #은쪼리 #늘 현장사진 찍느라 수고해주시는 신봉석 매니저님께 감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동네변호사 조들호’ 촬영 중인 강소라의 모습. 강소라는 지친 모습으로 모니터를 바라보고 있다.
박솔미는 일상사진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대성사 #photobyjjung #베프 #마음의 평온”이라는 글과 함께 우면산 대성사를 찾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걷고 있다. 박솔미는 검정색 팬츠에 빨간색 스웨터로 세련된 룩을 연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강소라와 박솔미는 ‘동네변호사 조들호’에서 각각 열혈 변호사 이은조와 로펌 ‘금산’의 대표 장해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한편, 월화드라마 ‘동네변호사 조들호’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