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브래드 피트의 젊은시절을 만날 수 있는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이 시청자들의 여전한 관심 속에 전파를 탔다.
3일 오후 2시15분 EBS에서 방송한 영화 '흐르는 강물처럼'은 명배우 로버트 레드포드가 메가폰을 잡은 수작이다.
1992년 한국에도 소개돼 팬들을 매료시킨 '흐르는 강물처럼'은 낚시를 종교와 중시하는 맥클레인 가족을 통해 잔잔한 감동과 여운을 전한다.
'흐르는 강물처럼'은 아버지 영향으로 유유자적하게 낚시를 즐기며 자란 노먼과 폴 형제의 서로 다른 인생을 다룬다. 노먼은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인생을 즐기자는 주의지만 한순간 방심으로 방탕함에 빠져 삶을 망치고 만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 노먼의 곁에는 폴을 비롯한 가족이 있었다. 노먼은 한 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운 고향으로 돌아와 모든 걸 뉘우치고, 다시 낚시대를 잡는다.
은은한 감동으로 팬들을 매료시킨 '흐르는 강물처럼'은 브래드 피트의 20대를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무척 특별하다. 여전히 건재한 브래드 피트의 리즈시절을 담은 '흐르는 강물처럼'은 그림 같은 포스터로도 마니아들을 설레게 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