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에서 도보 3분거리 역세권에 소형 오피스텔이 들어선다.
30일 동우개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서울시 마포구 성산동 593-3·4일원에 ‘동우 자인채스토리 상암’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분양가는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DMC) 내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됐다.
지하 6층 ~ 지상 15층에 전용면적 16~24㎡, 총 234실 규모로 지상 1층에는 근린생활시설과 판매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2층~6층 모두 주차장으로 설계돼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최근 점점 증가하고 있는 1~2인 가구 선호도가 높은 24㎡ 이하 면적으로 구성된다. 주력 면적인 24A㎡타입은 1.5룸 구조다.
오피스텔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있다. 수색로, 강변북로, 올림픽대로, 월드컵대교(2020년 개통 예정) 등을 이용해 서울 곳곳으로 이동이 편리하다.
동우 자인채스토리상암 오피스텔은 고정 배후수요가 풍부해 투자 가치가 높다는 게 회사측의 소개다.
주변 상암 DMC 내 SBS, MBC, KBS미디어 등 1390여개의 기업이 입주해있어 7만여명의 직장인과 오피스텔과 인접한 마포구청 공무원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마포농수산물시장, 홈플러스, CGV 영화관 등 생활 편의 시설이 가깝게 마련됐으며, 홍대 및 신촌상권이 자동차 약 10분 거리에 있다. 또한 오피스텔 근처에 백화점, 마트, 멀티플렉스 등으로 구성된 롯데 대형복합쇼핑몰이 조성 예정돼있다. 한강과 평화의 공원, 하늘공원, 월드컵 경기장도 가까워 가벼운 조깅이나 산책, 나들이도 가능하다.
내부에는 ‘Full built-in system’을 도입해 드럼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에어컨 벽걸이TV 등이 마련된다. 지역난방 시스템과 태양광 발전설비로 관리비가 저렴하고 별도의 보일러 시설이 없어 사용공간이 넓다. 1~2인가구가 많은 입주민을 배려해 무인택배시스템을 적용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마포구 노고산동 40-15에 마련됐으며 사업시행은 코람코자산신탁이, 시공사는 동우개발주식회사가 맡았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18년 8월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동우개발주식회사는 ▲인천국제도시 G타워 ▲송도 웰카운티 4단지 ▲송도 글로벌대학교캠퍼스 ▲초지대교-인천도로개설공사와 같은 주택 및 토목분야에서 다수 대형 프로젝트를 시공한 중견건설사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