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미세스캅2’에서는 김성령이 김범을 의심학 시작했다.
27일 방송된 SBS ‘미세스캅2’ 8회에서는 김성령(고윤정 역)이 새로운 조사에 착수했다.
이날 윤정은 실종된 후 한강에서 사체로 발견된 하성우를 보고 마지막으로 통화한 동창생을 불러냈다.
동창생은 “마지막 통화 내용이요? 그냥 윗사람 까는 내용이었어요. 아, 전화가 갑자기 끊겼어요. 통화하다가 자주 끊기고 그러니까 신경은 안 썼습니다. 성호가 보통 11시에 문을 여는데, 대표가 아침을 맨날 거기서 먹나봐요. 그래서 짜증내는 이야기였어요”라고 말했다.
같은 시각, 여옥(손담비)과 승일(임슬옹)은 부검의를 만나 “사체 보셨죠? 사망 원인이 과다 출혈이 아니란 말이야. 익사야, 익사!”라고 말했다.
이어 “칼에 찔려서 피가 났을 텐데 사인은 물에서 죽었다는 거지. 칼도 이상해. 자상 부위가 깔끔하지가 않아. 칼이 아닐 수도 있다는 거지. 그러니까 누군가 살해 의도를 가지고 찔렀는데, 그때 살아있던 거고. 그때 수장을 시켰던거지”라며 이상한 점을 설명했다.
이후 윤정은 성우의 살해 용의자로 로운(김범)을 의심했다.
이를 듣던 상철(김희찬) 역시 “맞아요. 그때, 이로준은 하성우 입을 막으려고 협박을 하려고 찾아갔어요. 그런데 자신의 욕을 하고 있던걸 보고 돌은거죠”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