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페이지터너’ 신재하가 김소현의 교통사고에 죄책감을 느꼈다.
26일 방송된 KBS 2TV 청춘 3부작 드라마 '페이지터너'(극본 허윤숙, 박혜련, 연출 이재훈, 제작 아이에이치큐) 1회에서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한 유슬(김소현)을 찾아가는 진목(신재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목은 꽃가게를 찾아가 꽃다발을 만들어달라고 했다. 꽃가게 주인이 “여자친구냐”고 물어보자, 진목은 “절대 아니다. 지긋지긋한 기집애 하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보라색 꽃을 가리키며 “저걸로 대충 싸주세요”라고 주문했다. 이에 꽃가게 주인이 “그거 꽃말이 영원한 사랑”인데라고 말하자, 진목은 “혹시 꽃말 중에 사과라는 건 없냐”고 되물었다.
앞서 진목은 자신을 무시하는 유슬이 지옥불에 떨어지게 해달라는 기도를 했다. 이후 유슬이 교통사고가 났고, 시신경을 다쳐 실명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죄책감을 느꼈다.
‘페이지터너’는 총 3부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3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