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장주연 기자] ‘꽃보다 청춘’ 류준열이 고소공포증을 이겨내고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25일 방송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 편’(꽃보다 청춘) 마지막회에서는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박보검과 류준열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번지점프를 하겠다고 나서는 류준열에게 “너 고소공포증 있다고 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류준열은 “맞다. 그래서 지금 아래를 안쳐다 보고 있다”며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넋을 놓아 이름을 답하는데도 한참이 걸렸을 정도.
하지만 류준열은 용기를 냈고 박보검의 뒤를 이어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류준열은 이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제가 진짜 고소공포증이 있다. 근데 결과를 먼저 생각했다. 몇 km를 떨어진다는 것보다 그냥 ‘뛴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류준열은 “근데 이상하게 (번지점프를 하고) 올라왔는데 높은 곳이 안무섭더라. 진짜 너무 신기했다”며 뿌듯한 마음을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