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천상의 약속’ 쌍둥이 언니 이유리가 암에 걸렸다.
25일 방송한 KBS2 일일드라마 ‘천상의 약속’(극본 김연신 허인무, 연출 전우성) 39회에서는 심장에 문제가 생긴 백도희(이유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박휘경(송종호)과 데이트를 하고 돌아온 백도희(이나연)은 홀로 하루를 마무리하며 의사와의 면담을 떠올렸다.
건강 검진 후 도희를 부른 담당 의사는 “지금까지 잘 버텨줬는데 심장에 종양이 생겼어요. 악성이에요”라며 암에 걸렸음을 알렸다.
이에 도희는 “저 약도 잘 먹고 관리도 잘해왔잖아요”라고 했지만, 담당 의사는 “종양은 다른 문제에요. 증세도 별로 없고요”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도희는 “하늘이 도운 거네. 너무 잘됐다. 더 늦었으면 어쩔 뻔했어”라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