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승현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철도건설 현장에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도입해 스마트 현장관리체계를 구축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3일 대전 본사에서 클라우드 서비스 전문기관인 ㈜KT와 모바일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이 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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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선 4공구, 진접선 3공구, 익산∼대야 복선전철 2공구 3개 철도건설현장에 이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
모바일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는 사용자가 가상서버에 저장해둔 자료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철도건설 현장에 적용하면 공사 관계자들이 현장 어디에서나 설계도면, 기술사양 등의 자료를 실시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공단은 그동안 유선망으로 연결한 사업관리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었지만 실외 공사가 많고 이동이 잦은 건설 현장 특성상 발주처 등과 효과적인 협업이 어려웠다.
강영일 이사장은 “철도건설현장에 모바일 클라우드 기술이 도입되면 업무효율성과 안전성, 시공품질이 향상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승현 기자 (kim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