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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호, 윤소희, 박진희, 이기우가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 사진(왼쪽 위 부터 시계방향) <사진=준호 트위터·윤소희·박진희·이기우 인스타그램> |
[뉴스핌=최원진 기자] '기억'의 배우 박진희, 준호, 윤소희, 이기우가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준호는 20일 트위터를 통해 같은 2PM 멤버 황찬성의 트윗을 리트윗했다. 황찬성은 준호의 사진을 공개하며 "자기가 진짜 귀여운 줄 알아 포토바이 포토 황"이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준호는 양손 검지와 중지로 두 눈을 가리고 있다. 준호의 귀여운 포즈가 눈길을 끈다. 특히 준호의 작은 얼굴과 훈훈한 상체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윤소희도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지난 18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키키 제작발표회 당일 #브이앱 할 때인데 다들 괜찮죠? 오늘 드디어 첫방이에요! 오늘 저녁 8시 30분에 tvN 에서 하는 '기억' 시청하는거 꼭 #기억 해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제작발표회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이성민, 윤소희, 준호의 모습이 담겨졌다. 이들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박수를 치고 있다. 윤소희의 화려한 원피스와 긴 웨이브 머리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자아낸다.
박진희는 22일 딸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태어나 #처음으로 본 #바다 어떠니?"란 글도 게재했다. 박진희의 딸은 해변 모래사장 위를 걷고 있다. 앙증맞은 박진희의 딸이 팬들로 하여금 '엄마 미소'를 짓게 한다.
이기우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 그리고 매력적인 바이크 부다다다다다~ 기념 촬영만 합니다! 정민이형 바이크 진짜 예뻐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기우는 오토바이를 타고 어디론가 응시하고 있다. 이기우는 바이크가 좋은 듯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훤칠한 키와 훈훈한 외모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 박진희, 준호, 윤소희, 이기우는 tvN 금토드라마 '기억'에서 나은선, 정진, 봉선화, 신영진 역을 맡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페이스북 바로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