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영증권은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추가 순매수 여력이 남아 추가 상승이 가능하다고 전망했다. 코스피 타겟은 2090포인트로 제시했다.
정동휴 신영증권 연구원은 22일 "코스피는 원화 강세, 환차익 매력으로 인한 외국인 순매수 지속에 원화 추가 강세의 선순환이 진행 중"이라며 "지난 2012년 이후 추세적 외국인 순매수 기간 평균 순매수 금액은 12조원으로 현재는 4조원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외국인 순매수를 유발할 수 있는 추가적 상승요인 점검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유로존 경기 부양의 증시 영향력이 감소했다고 해도 12개월 선행 코스피 주가수익배율(PER)은 11.42배까지 상승이 가능하다"며 "이익 컨센서스 상승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도 완화될 수 있다"고 예상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