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1일 분당 오리사옥에서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신도시 개발사업자인 GEL(Groupo Empresarial Lafuente)사와 ′Santa Cruz Newtown 사업관리 자문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LH는 이번 자문 협약으로 ′한국형′ 신도시를 수출하게 됐다. LH는 기획과 타당성 검토, 설계, 시공 등 볼리비아 산타크루즈 신도시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사업관리(PM) 자문을 실시한다.
산타크루즈 뉴타운은 면적 5778만㎡에 인구 43만4000명을 수용하는 신도시다. 산타크루즈와 와르네스, 코토카 시와 접해있다.
LH 현도관 전략사업본부장은 “설계자문 등 다방면으로 협력해 한국형 신도시 개발모델을 수출하고 국내 건설사의 대규모 수주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브라질과 페루, 파라과이 등으로 후속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