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세스캅2' 김성령이 이끄는 강력 1팀이 소매치기범 일당을 소탕했다.
김성령은 20일 오후 방송한 SBS '미세스캅2'에서 손담비의 지갑을 털었던 일당 검거를 시도했다.
이날 '미세스캅2'에서 김성령은 소매치기에 대해 모르는 초짜 손담비와 임슬옹, 김희찬에게 일장 연설과 특강을 늘어놨다.
김성령은 베테랑 이준혁을 시작으로 손담비, 임슬옹, 김희찬에게 역할을 준 뒤 소매치기 일당에게 미끼를 던졌다. 김성령은 지갑을 털려던 일명 '기계'를 붙잡았고 한 발 앞서 이준혁이 안테나를 검거했다.
'미세스캅2'에서 지갑을 털린 울분에 찼던 손담비는 명령이 떨어지자마자 범인을 쫓아가 격투 끝에 수갑을 채웠다.
한편 '미세스캅2' 20일 방송에서 김범은 현직 대법관을 만나 10억원짜리 그림을 선물하며 청탁했다. 김범은 "연쇄살인사건 진범 잘못 잡아넣었던 거 어떻게 생각하시냐"며 압박했지만 대법관은 "이런 얕은 수가 먹힐 것 같냐"고 맞받았다.
은근히 화가 난 김범은 "자꾸 그렇게 잘난 척하시다 죽는다"며 단도직입적으로 협박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