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세스캅2' 차화연이 남편의 재산 사회환원 의사를 꺾은 장본인이 김범임을 알아냈다.
차화연은 20일 오후 방송한 SBS '미세스캅2'에서 남편 남경읍이 죽을 당시 김범이 저지른 일을 추측한다.
이날 '미세스캅2'에서 차화연은 남편이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서류가 금고에 그대로 남아있는 걸 발견했다. 차화연은 김범이 죽기 직전 남편의 재산이 사회에 환원되는 걸 막으려 손을 썼다고 생각했다.
실제로 김범은 "넌 손가락질이 아닌 사랑을 받아야 한다"며 재산을 환원하려는 남경읍을 증오했다. 김범은 재산이 죄다 사회에 돌아가는 걸 막기 위해 끝내 부친을 살해하고 말았다.
원하는 걸 뭐든 손에 넣기 위해 돈과 협박, 힘을 이용하는 김범의 추악함을 알게 된 차화연은 벌벌 떨었다. 엄마만은 지켜주고 싶었다던 김범은 묘한 표정으로 다가가 '미세스캅2' 다음 편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