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은 오는 27일까지 개장 11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상품 행사와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우선 25일부터 27일까지 10꼬르소꼬모, 세르지오로시, 막스마라, 엘리든, 비비안웨스트우드, 필립플레인 등 총 20여개의 명품브랜드의 2016년 봄·여름 시즌 신상품을 10%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17일부터 27일(일)까지 에비뉴엘에 위치한 해외 브랜드의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구매 금액에 따라 5%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을 증정하고, 롯데카드로 결제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제공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브랜드 별로 에코백, 스카프, 주얼리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한다.
새로운 명품 브랜드도 소개한다. 우선 디자인 그룹 ‘멤피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본점 에비뉴엘 1층과 5층에서 하이엔드 가구 24점을 전시 및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31일까지 맞춤 예복으로 유명한 ‘퍼블리카 아뜰리에’ 팝업스토어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은 개장 이후 11년간 다양한 브랜드의 매장을 선보였다. 현재 56개 매장에서 300여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있다. 매출은 매년 평균 10%이상 신장하면서 오픈 당시와 비교해 2.5배 이상 늘었다. 매장 수도 3배 이상 증가했다. 2012년에는 세계 3대 편집매장 중 하나인 ‘10꼬르소꼬모’ 매장을 열었고, 기존의 명품 시계 편집매장 대신 단독 매장으로 구성된 명품 시계·보석 전문관을 열었다.
김지은 롯데백화점 해외패션부문장은 “롯데백화점 본점 에비뉴엘은 개장한 이래 11년간 다양한 명품 브랜드를 선보이며 대표적인 명품관으로 자리매김했다”면서 “앞으로도 본점 에비뉴엘에서는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명품 브랜드를 선보이고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