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지난주(12일 종료)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예상치를 밑돌았다.
미 노동부는 17일(현지시간) 지난주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가 26만5000건으로 한 주 전보다 7000건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다만 이는 26만8000건 늘 것이라는 금융시장 전문가들의 평균 전망치를 밑도는 수치다.

직전 주 수치는 25만9000건에서 25만8000건으로 수정됐다. 이로써 미국의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고용시장 개선세를 보여주는 일종의 기준선인 30만 건을 1973년 이후 최장 기간인 54주 연속으로 밑돌았다.
변동성을 줄여 추세를 보여주는 4주 이동평균 건수는 26만8000건으로 직전 주 수정치 26만7250건보다 늘었다.
5일 종료된 주간 실업수당 연속 청구 건수는 223만5000건으로 한 주 전 수정치 222만7000건보다 증가했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특파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