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 잉크테크(대표 정광춘)가 자사 고유의 사무용, 산업용 잉크기술을 토대로 한 프린팅시스템(PS, Printing System) 분야에서 매출 확장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광고, 사인(sign) 시장뿐만 아니라 IT, 철강, 피혁 등 UV프린터를 산업용으로까지 마켓을 확장해 양산 판매를 시작한다.
잉크테크는 "자사 잉크 소재와 이에 최적화된 장비기술력, 더불어 다양한 산업분야로 시장을 공략해 고객 니즈에 맞는 최적화된 장비를 제공하는 토탈솔루션 제공기업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UV프린터 장비의 적용 가능 시장이 확대되고, 하드웨어 기반으로 우수한 품질의 소프트웨어까지 지속 제공할 수 있게 되면서 올해는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잉크테크 정광춘 대표는 “UV프린터 장비는 전통적인 광고시장뿐만 아니라 산업용 시장까지 마켓을 확장해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적용 가능한 소재, 장비까지 토탈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가격대비 높은 기술력을 최근 전시회 등 세계 시장에서 인정 받은 만큼 자사 프린팅시스템 사업분야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