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안국약품이 운영하는 '갤러리AG'에서 화가로 변신한 가수 솔비의 개인전이 열린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오는 30일까지 갤러리AG에서 가수 겸 아티스트 솔비(본명 권지안) 개인전 '블랙스완-거짓된 자아들' 전시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전시회엔 가수로서의 솔비와 작가로서의 권지안이 협업해 작품을 만든다는 '셀프 컬래버레이션(Self-collaboration)'의 개념으로 평면작품 16점, 설치작품 1점이 공개된다.
앞서 지난 11일에는 갤러리AG와 안국약품 본사에서 솔비의 싱글 앨범 ‘블랙스완’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및 전시 오프닝 리셉션이 열렸다.
갤러리AG는 이번 전시기간동안 거울 큐브 안의 퍼포먼스를 360 카메라로 촬영해 관람객들이 VR기기로 가상현실 속 솔비의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김영욱 갤러리AG 대표는 "권지안 작가(솔비)의 전시회를 통해 예술은 다양한 사람들이 소통하고 공감대를 나눌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실감했다“며 "앞으로도 대중과 공감을 나눌 수 있도록 전시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